Flights have been cancelled, ferry operations suspended and schools closed due to the icy conditions.
한국을 강타한 한파로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, 수도 서울에는 기록상 세 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.
당국에 따르면 서울발 항공편 약 142편이 취소되었고, 2일째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면서 76개 페리 노선이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.
주민들은 운전을 삼가하라는 지시를 받았고, 서울에 인접한 한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는 약 1,285개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.
사진에는 얼음길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었고, 사람들이 눈 덮인 나무와 도로를 배경으로 우산을 쓰고 폭설을 피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.